주일 설교 중에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성도들과 나누고 싶어도, 문장을 고르고 디자인을 입히고 피드용과 스토리용을 따로 만들다 보면 적지 않은 시간이 듭니다. 이 일이 매주 반복되면 부담이 커집니다.
타마렐의 말씀카드는 이 과정을 한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설교를 고르는 것부터 인스타그램 게시, 단톡방 공유까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로그인하면 라이브러리에서 말씀카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설교 영상이나 음성, 유튜브 링크, 원고 파일(PDF, DOCX, TXT) 중 편한 것을 올리면 자동으로 전사됩니다.
이미 전사해 둔 설교가 있다면 아카이브에서 바로 고르면 됩니다. 전사는 한 번이면 충분해서, 같은 설교로 나눔지나 설교집을 만들 때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디자인 템플릿은 10종입니다. 교회 분위기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카드에는 교회 이름만 들어가고, 타마렐 이름은 어디에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사이즈는 세 가지입니다.
색 템플릿 10종에 더해 사진 배경 템플릿이 있습니다. 새벽 십자가, 노을 십자가, 푸른 초장, 노을 숲. 사진 위에 말씀이 얹히는 구성이라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한층 눈에 띕니다. 템플릿 목록 맨 뒤에 사진으로 표시됩니다.

카드가 완성되면 함께 올릴 인스타그램 캡션이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캡션을 복사하고 카드 이미지를 받아 그대로 게시하면 됩니다. 캡션을 매번 새로 쓰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카드가 여러 장이어도 ZIP 파일 하나로 일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에 받아 두었다가 게시 담당자에게 넘기거나 교회 자료함에 보관하기 편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쓰지 않는 성도들을 위해 공유 링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교회 단톡방에 올리면 성도들이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말씀카드가 지키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카드에 실리는 문장은 목사님이 설교에서 실제로 하신 말씀에서만 가져옵니다. 전사 원문과 대조하는 검증을 통과한 문장만 쓰고, 서비스가 지어낸 문장은 카드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요약이나 재해석이 아니라 인용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받아 보는 문장은 주일에 들은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번 주일 설교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사 한 번이면 카드뉴스뿐 아니라 나눔지와 요약까지 이어집니다.